하우스맥주교육 소규모 수제맥주 강의

군산 수제맥주 창업 교육 비엠마스터 하우스맥주 강좌 아카데미 김태훈

소공자 김태훈 2017. 9. 11. 10:51

군산 비엠마스터 하우스맥주 또는 수제맥주 제조 매장 창업 교육 4주차 실습!


예전에는 하우스맥주 또는 마이크로브루어리라고 많이 불렀는데


며년전부터는 수제맥주 (크래프트맥주)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수제맥주 제조 매장 창업이나 소규모 맥주제조 양조장 창업을 위해서는


규모와 목적 판매 및 유통방식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알고


시작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본 과정에서는 제조 레시피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내용들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맞는 설비의 규모와 선택 운영 방향이 먼저이고


그 설비를 사용하여 만들게될 맥주의 종류와 그에따른 제조 방법과 레시피는 


본인이 사용하게 될 맥주 제조설비를 이용하여 최적화된 수율과 레시피를 뽑아낼줄 알아야 합니다.









수제맥주 창업시 임대매장이냐 자가 건물이냐에 따라서도 임대료 이외의


추가적으로 손실을 감수해야하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하고 임대를 얻고도


설비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되기도 합니다.


또한 맥주설비를 판매하거나 제공하는 곳에서 제시한 설비의 규모와


실제 내가 필요한 맥주 설비와 기게 등의 규모 등은 다를 수 있습니다.


만들고자하는 맥주의 종류와 최종 출고 방식에 따라서 탱크의 갯수는 달라지며


담금설비의 규모와 생산량 종류 등에 따라서도 모두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수제맥주 제조 시설을 갖춘 매장은 상권이 중심지 같은 곳이면 좋겠지만


임대를 얻는 경우는 그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크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단순하게 양조시설만 갖추고 유통만 하겠다는 경우에도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접근해여하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경력과 노하우 없고 경험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하게 시작한다면


지금까지 그런 방식으로 했던 다른 곳들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 확률이 매우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군산 비엠마스터의 강좌를 신청하여 듣고 계십니다.


수제맥주 창업을 생각할때는 프렌차이즈를 하거나 일반 맥주만 공급받거나


직접 제조사설을 설치하여 제조하거나 3가지 경우가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각가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업을 1.2년하고 말것인지 10년 이상을 할것인지 등


사업에 대한 운영기간도 생각해보며 결정을 해야 합니다.


또한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실제 다년간의 경력을 지닌 전문인력은 그에 비하여 


현재 약 70개 정도 되는 소규모맥주 제조 시장에서 10% 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홈브로잉이나 공방등에서 배우거나 인터넷 또는 설비업체에서 제공되는 


레시피 등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그럴경우 시작부터 불필요한 리스크를


떠앉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제맥주 제조 시설을 갖춘 매장을 창업하거나 양조장을 창업하기전에


반듯이 관련된 정보와 여러가지 실무 내용들이나 노하우를 습득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