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님께서 제 스마트폰케이스를 보고 선물로 사준 갤럭시노트4 케이스! 그러고 보니 민망할 정도롤 너러더널해진 제 갤럭시노트의 케이스가 불쌍합니다. 처음 갤럭시노트4s로바꾸면서 딸려온 케이스를 일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 쓰고 있었는데 아직 멀쩡하다고 생각했던 스마트폰 케이스를 다시보니 넝마가 되어 있었으니 ㅠ.ㅠ 그래도 케이스 덕분에 아직까지 깔끔하게 잘 버텨주고 있으니 감사하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이건 알뜰한게 아니라 게으름에 가깝다는 것! 이정도로 넝마가 될만큼 새 케이스로 바꿔주지 않고 있었으니 헌 케이스를 늘 끼고 있던 제 갤럭시노트4s 스마트폰에게 미안해지네요 ㅎㅎ 님 덕분에 일년 반만에 새옷으로 갈아입은 갤럭시노트를 보니 스마트폰까지 새것처럼 보이는것이 옷이 날개라는 말이 틀린말이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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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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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자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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