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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BM MASTER 비엠마스터에서 진행되는 수제맥주 교육 창업 마스터과정


제12기 3주차 과정이 끝나고 4주차 담금실습으로 이어집니다.


갈수록 더 활성화 되면서 수제맥주 제조 매장이나 양조장들이 생길 전망이고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2년정도 더 지나면 전국에 100여개 정도의


수제맥주 제조매장이 생겨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무턱대고 설비를 구입하여 누구나 알수 있는 제조 레시피를 믿고


시작한다면 얼마가지 못하고 경영상의 어려움이 생길겁니다.


더구나 필히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내용도 모르고 시작한다면


시작 단계부터 많은 리스크와 에로사항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맥주의 맛과 품질은 물론이고 원료의 선택과 사용량 구입량 등도 


적절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의 설비를 제대로 파악못하거나


잘못 설치되었는데도 그대로 사용하고 최적화된 수율을 뽑을 수 없어서


일정한 맥주를 생산해 내지 못하는 곳들이 현재도 많습니다.










수제맥주 제조는 꼭 유학을 다녀오지 않아도 되며 유학파라하여 


수제맥주를 제대로 잘 제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창업을 생각한다면 가장먼저 제조 매장에 대한 선정을 해야하는데


자가 건물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제맥주 제조 설비를 갖추기 위해서


설비의 구입과 설치비용을 제외하고도 추가적으로 수천만원씩 추가 비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또한 내가 만들고자 하는 맥주의 종류와 가지수에 따라서 그리고 판매 방식에 따라서


설비의 구입과 설치 방법은 모두 달라지게 됩니다.


그냥 맥주 설비 업체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설계도면에 의하여 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소매 유통이 가능해 진다고 해서 무작정 할 수 있는것이 아니며


장단점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워야 되고 대중적인 맥주 종류와 함께


자신만의 특별한 맥주를 만들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쳐지게 됩니다.










군산 비엠마스터 아카데미에서 바로 그러한 내용들을 창업 과정이라는 6주동안


습득하게되고 맥주제조와 관련된 레시피 추출 및 제조방법과 공법들 


그리고 다양한 노하우와 위기대응 방법들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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