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수제맥주 교육 창업실무 실습 브루마스터 김태훈 강사

제 5기 군산 수제맥주 제조 실무교육 실습이 4주차 과정으로 있었습니다.

이번 실습에서는 라거맥주 중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필스너 맥주를 만들었습니다.

1주차부터 3주차까지는 실무이론 과정이었고 4주차 5주차는 실습과 현장 학습입니다.

5주차에는 4주차에 만든 맥주를 시음해보고 실제 500리터 맥주설비를 가동하여

담금과 발효 저장 숙성 과정으로 이어지는 것들에 대한 실무를 배우게 됩니다.

누군가 물어보더군요.

이 과정을 마치면 바로 맥주를 만들 수 있냐고?

사람마다 모두 차이가 있으니 100% 그렇다 라고는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통하여 모든 내용을 이야기기하며 올리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그러나 

과정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제대로 숙지하였다면 만들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 설비로 시도할때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설비마다 레시피가 모두 다를수밖에 없으며 설비나 기계 등의 운영 방시도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경우에 대한 레시피를 찾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또 응급상황이나 뜻하지 않은 위기 발생시 대응하고 처리하는 방법부터 

제조 관리는 물론 설비의 선택과 수제맥주매장의 효율적인 선택 

그리고 맥주제조에 필요한 기본부터 노하우까지 모두 알려드리기 때문에 

수제맥주 매장을 창업하기전에 반듯이 알아야하는 내용들부터 품질관리와 

제조 설비 기계 설치 관리 보수 등에 대한 내용을 습득함으로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10번 실패할것을 한두번만 해보면 제대로된 맥주를 만들고

관리하며 판매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수제맥주 제조매장 창업을 위해서 사전에 반듯이 알아야하는

내용들도 교육을 통하여 알려드립니다.

또한 다년간 현장에서 경험하며 쌓아야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의 노하우를

교육을 통하여 공개하기 때문에 그만큼 실수 없이 맥주를 만들 수 있고

그 과정에 대한 시간도 단축하게 됩니다.

수제맥주 매장은 단순하게 돈이 있다고 설비를 구매해서 어디서 얻은 레시피로

그냥 만들기만한다고 맛있는 품질좋은 맥주가 만들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설비와 기계 및 현장 여건관 상황에 맞게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은 교육 과정에서 방법을 모두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