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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맥주 수제맥주 전문가 브루마스터 양성과정 마스터브루어 교육


제 3기 과정의 개강일이 1월 20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로 선착순 4명까지는 1월 15일까지 추가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답니다.


수강신청은 비엠마스터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갈수록 인기 업종과 전문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소규모맥주 전문가는 


그러나 체계적이고 제대로된 내용의 교육이나 강좌보다는


기본적인 이론과 홈브로잉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사실상


수제맥주 전문가 과정이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비엠마스터 아카데미에서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실제 현장 실무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10주 동안 강좌가 진행됩니다.


또한 창업 과정을 통하여 소규모맥주 양조장을 창업하는 창업주분들과


연계하여 추후 실무자로 취업을 연계하고 있기도 합니다.









소규모맥주 양조는 책이나 홈브로잉 도는 인터넷으로 공부해서


만들수는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미과정으로 그치게됩니다.


실제는 원주원료의 선정과 사용비율 배합 그리고 제조 및 레시피주출과


당도에 따른 품질관리 또 다양한 변수와 위기발생에 대한 대응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발효 및 저장 숙섭 방법과 압력 및 온도관리 또 그에 따른


맥주의 품질과 맛의 변화도 알아야하며 원부선정부터 출고과정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먼저 습득하여야 리스크 없이 일정하고 좋은 품질의 맥주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대부분이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비엠마스터 아카데미 과정에 왔지만


뜻박의 내용들과 노하우들을 강좌를 통하여 알게 되면서 다년간 본인들이


실제 근무하며 노력하고 연구하여야 알 수 있는 내용들까지


습득하게 딤으로써 노하우는 물론 시간과 비용적인 것까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본 비엠마스터 수제맥주 아카데미에서 과정을 수료하고


실제 창업을 하거나 취업시 지속적인 커뮤니 케이션을 통하여


필요하거나 어려운 부분들까지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리기 때문에


1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수제맥주 하우스맥주 라고 부르는 이름의 국세청 공식 명칭은


소규모맥주이며 브루마스터는 양조실무에 종사한다고 처음부터 되는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교육 과정을 통하여 실무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학습하여


습득하고 현장에 근무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며


전체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하면서 발전할때 비로소 브루마스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며 반듯이 자격증이 필요하거나 수천만원씩 들여서


외국에서 배워야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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